맑은 청(淸), 흰 백(白)


'맑고 깨끗한 집'이라고 이름 붙인

청백한옥은 벼슬에 오른 지 39년이나 되었음에도 오두막집에 살고 있던 아곡 박수량 선생의 
청빈함을 전해들은 명종이 하사한 
청백당을 재현한 한옥스테이 입니다.


오시는 분들 모두 장성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
편안히 휴식을 즐길 수 있게 공간 구성에 

세심하게 신경을 썼습니다. 


청백한옥에서는 바쁜 일은 잠시 내려놓고
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고즈넉한 

여유를 즐기시길 바랍니다.